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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캠프_비빌언덕_첫날] 홀로 귀농‧귀촌하기를 꿈꾸는 도시 여성을 돕기 위한 '비빌언덕' 캠프가 4박5일 일정으로 9월 4일 시작됐습니다. 진안에 먼저 귀농‧귀촌해 정착한 '언니'들이 멘토로 참여해 캠프 참가자 7명의 비빌 언덕이 되어줄 예정...

전라남도 곡성 비빌언덕25 여행 후기: 청춘과 활력이 넘치는 다채로운 공간! 1. 곡성 비빌언덕25 소개 ..com 전라남도 곡성 비빌언덕25 전라남도 곡성군에 위치한 비빌언덕25는 청년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상생 플랫폼 공간입니다. 2022년 12월에 준공...

백수 8개월차… 엄마가 1년 채울때까지 취업 못하면 프차 가게 차려준다는 말 들은뒤로 걍 취준 때려친 수준임 문제는 내가 자영업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누가봐도 취준해야 하는 상황인데 ㅈㄴ회피하게됨 +팩폭 쓴소리 다받아 자랑아니고 진짜 새벽에...

너넨 노후 걱정 않되니 난... 너므.걱정이되서 생각을 않헤버려.

니가 애쓴다는 좋은 소리는 그닥 못듣지요. 세상사 기브앤테이크라는데 부모자식간에도 테이크한게 많아야 기브가 절로 우러나올텐데... 저분들은 나를 비빌언덕이라 여겨 이러저러일로 불러재끼는데 나는 평생을 비빌언덕이 없었던거같아요. 가슴이...

8년전부터 페친인 동기 집사님이 계셔서 몇년만에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집사님은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 계신데, 못 보던 사이 자리를 옮겨서 일을 하고 계셨는 데, 하는 일이 들어보니 보통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많이 지쳐 보이셨어요...

에 녹여냈다. <여성과 일>에는 일을 '삶의 척추'로 여기며 살아온 우리의 노동이 담겨 있으며 <여성과 우정>에서는 윙이라는 비빌 언덕에서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돌보며 존엄한 삶을 가꿔왔는지 그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손가락에 낀 반지는...

영끌해서 하긴 하겠지만 그담부터가 문제라면? 그냥 고아에 친구도없는 외톨이라고 보면될듯 도와줄사람도 알려줄사람도 비빌언덕도없는데 의대붙어버림 그럼 적어도 6,7년정돈 누군가가 ㅈㄴ 뒷바라지 해줘야 그나마 사람처럼 지내면서 유급 안당할텐데...

서로에게 비빌 언덕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