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서울대병원 진료실 '반토막'…"공공병원이 먼저 파업하냐"[현장] 2024.06.17
토로했다. 초등학생 딸의 뇌종양 진료를 위해 뇌종양센터를 찾은 장모(42)씨는 "휴진 때문에 상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와 응급실·중환자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