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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에서는 地水火風空見識(지수화풍공견식)이라고 얘기한다.’ 무색계로 올라가다가 공무변처ㆍ식무변처ㆍ무소유처ㆍ비상ㆍ비비상처. ‘아~~! 땅에, 사람이 고집스럽고, 의심스러웠던 이런 문제가 해결된 사람 은 좀 몰랑몰랑해져서 액체처럼 좀...

식주에 포섭되지 않는다.” 즉 욕계에는 소의에 근거하여 무루의 식이 존재한다고 말할 만한 선정이 존재하지 않지만, 비상[비비상처]에는 자성에 근거하여 무루의 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할 수 있는 선정이 존재한다. 혹은 욕계 인취와 천은 하나의 소...

도대체 그 빛은 어디서 왔단 말인가? 아!- 기영천- 바로 그의 몸에서 찬란한 서광이 줄줄이 뻗어나오고 있지 않은가? 비상 비비상처의 경지를 이룬 것이었다. 청홍색(靑紅色)의 강렬한 서광은 담향까지 풍기며 실내 밖까지 풍기며 실내 밖까지 뻗어나갔다...

까지의 번뇌의 숫자가 팔만 사천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팔만 사천의 번뇌를 여의는 욕계의 수행에서부터 색계 무색계 비상 비비상처를 지나 멸진정의 번뇌를 여의면 초전 법륜을 굴리는 과정이 되면 팔만 사천 법문을 통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팔만 대장경...

합니다 먼저 사람이 되여야 불법은 성취됩니다 초선은 색계의 처음이며 이선 삼선 사선 공무변처 식무변처 무소유처 비상 비비상처를 해탈하면 구해탈을 이룹니다 이중에서 공안은 무소유처에서 깨닫는 공안입니다 무소유처는 내가 없는 법을 깨달은 상태...

정을 수행하는 것이니, 이것을 비비상처라 한다. 비비상처란 비비상처에 들어간 심법ㆍ심수법으로 이것을 비비상처라 한다...없어지지만 미세한 상[細想]은 남아있는 까닭에 비상비비상이 그 처가 되니, 이것을 비비상이라 한다. 들어가 올바로 머문다는...

증득하고 출정한 뒤 형성된 것을 명상하고, 그 뒤 2선의 증득에 들고 거 기서 출정한 뒤 형성된 것들을 명상하고.....비상 비비상처의 증득에 들고 거기서 출정한 뒤 형성된 것을 명상한다. 지관겸수 정혜쌍수 -선에 들어 위빳사나를 닦는 것이라는 주장은...

와 막칼리고살라, 산자야벨랏티뿟따, 니간타나따뿟따 등이 있었으며 칠백명의 제자를 거느린 웃다까라마뿟따가 에게서 비상 비비상처정경험하였지만 이보다 더 높은 경지의 지혜는 없습니까 묻자 내가 터득한 선정과 지혜는 이것뿐이다 하였다 보살은 만족...

이른다 * 사공천 : 사무색정을 닦아서 태어나는 곳. 공무변처(空無邊處), 식무변처(識無邊處), 무소 유처(無所有處), 비상 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를 이른다 - 공무변처천 사공처의 첫째 하늘. 물질인 육신을 싫어하고 공(空)이 무변하다는 이치를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