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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메, 행복하게 잘 살기를 비손하다.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학회 사무실에 왔었다. 유운상 사무국장과 함께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었다. 좋은메는 하이텔, 천리안,나우누리 통신을 할 때 만난 오랜 한글운동 동지다. 좋은 짝을 만난 것을 보니 기쁘고 고맙다. 앞으로 한글운동도 열심히 하고 잘 살기를 비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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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0일(무주공산 제 867차 산행) 충남 아산 천년비손길 송년 트레킹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년비손길 문 의 처 야생마 ***-****-**** 코 스 송남휴게소 - 봉곡사 - 원점회귀 12Km 3.5시간 회 비 35,000원, 교통비, 식사 포함 입 금 국민은행 ******-**-****** 이정옥 신 청 1) 본 공지 하단 댓글로 신청 2) 카카오톡 정회원 단체방에 신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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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비손길 봉곡사 1박1일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췌취하려고 낸 상처라고 한다 ㅠㅠ 봉곡사의 매력은 만공선사탑! 만공스님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기이한 스님중 한분이시듯 하다 불경이 아닌 가요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아늑함에 녹아 한참을 머무르고 싶은 곳이다. 꽃피는 봄이 오면 또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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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수련으로 향하는 비손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또당첨과 자녀건강을 원한다면 완전 실패다. 차라리 가정의 화목을 염원하는 것이 훨씬 낫다. 하나의 염원을 떠올리며 비손을 하다보면 목적달성은 물론 덤으로 얻어지는 행운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몸을 앞으로 살짝 숙였다 폈다를 반복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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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균 시인의 시집 『달아공원에 달아는 없고』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말이 얼마나 될까부냐 밀기울의 땟거리로 물질 나간 첫새벽을 그에 하염없이 수평선 너머로 간 허기진 이녁을 위해 비손 또 비손하다 친구를 위한 詩 천천히 걸어보게 시간은 너의 편이야 마지막 음악은 그리 쉽게 끝나지 않아 고독한 월계관을 쓸 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