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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정기산행은 강원도 화천군 오지마을 비수구미계곡과 마을 둘레길 갑니다. 인적없는 오지 세상 평화로운 한여름의 숲...길 십오리 물소리따라 내려가는 적막한 산길 비수구미로 가는 길 비수구미(泌水九美) : 신비한 물길과 아홉곳의 아름다움...

있던던 비수구미 마을은 평화의 댐이 건설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드넓은 산속 호수 민간인 출입 통제 선과 연결되는 파르호...지금은 아흔아홉구비 평화의 댐 가는 길 해안령을 넘어 평화의 댐 가는 길에서 비수구미 마을 입구까지 도로로 연결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마지막 늦가을 공기 느끼며 천천히 걷고 촉박함 없는 하루를 기대하며.. 가을빛 가득한 오지 마을, 비수구미 ​ 비수구미 마을로 들어가는 산길 입구쪽에 위치한 해산령 표지석 호젓하고 상쾌한 숲길 파로호로 가는 출렁다리 대국민 사기_평화...

한옥마을 앞 07시30분 (10분전 도착 바람니다) 2차)지하철 5,7,호선 군자역5번 출구밖 50m 편의점 앞 08시10출발 (10분전 도착...스 : 해산령 휴게소도착~비수구미길~트레킹출발~비수구미 계곡길~트레킹 비수구미 식당 ~ 보트 탑승 ~ 평화의땜 ~ 종료...

산소길의 가장 인상적인 구간 중 하나로, 아름답고 고즈넉한 분위를 자아내는 곳이다. ​ 화천 '사랑나무'는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에 위치한 '거례리수목공원' 내에 있는 유명한 느티나무이다. 이 나무는 40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아름드리 나무로 북한강변...

뜻처럼 파라호와 원시림 같은 계곡물이 흐르는 험준한 산 속에 갇힌 오지 중의 오지로 달랑 네 가구가 전부입니다. 비수구미 마을로 가는 길은 4륜 구동 차량만 갈 수 있는 비포장길에,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게 철문이 굳게 닫혀 있어 외지인은 오로지...

평화의댐 바로 아랫녘 물가에 들어앉아 있다. 마을 뒤로는 해발 1140m의 해산령이, 앞으로는 파로호 물이 가로막고 있다. 이...파로호 선착장에서 배를 타야 한다. 이 길 가운데 해산령에서 비수구미로 가는 길은 더욱 예쁘다. ○ 계절마다 자연의 화음 봄...

해산령 비석 앞에서 기념사진 하나 남깁니다~ 문이 잠긴 출발점 앞에 섭니다. 닫힌 옆문을 열고 숲길로 들어섭니다. 비수구미 마을로 가는 길은 4륜 구동 차량만 갈 수 있는 비포장길에,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게 철문이 굳게 닫혀 있어 외지인은 오로지...

뚫리고 지금은 비교적 도로 사정이 좋아지긴 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을 바로 앞까지 차를 타고 들어갈 수는 없다. 마을로 가는 길은 세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해산터널을 지나 바로 오른쪽에 있는 산길 입구부터 비수구미에 이르는 14km 거리의 트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