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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라이딩 후기 1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도 비싸다. 문제는 이들이 차량 랜트를 자신들의 이름으로 해줄 것이냐이다. 이런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는데 우리 메디신 장로님이 희소식을 전해왔다. 하늘은 스스로고민하는 자를 도우신다. 토론토 한인 교회 목사님이 선교사님을 추천해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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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와 함께 하느냐 ~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일어 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람이기에 항상 소원을 품고 빌어봅니다 💃💋💖🙏 - 쏭 - 세상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간다. 저마다 자기가 와야 할 때 정확히 오고, 갈 때가 되면 정확하게 돌아간다. 계절도, 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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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자훈침(貴子訓針)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제일어가) 자제들은 집안에서 편안히 놀기만 하네 一逸己過分(일일기과분) 한 번 편한 것도 분수에 넘는데 況乃事華奢(황내사화사) 하물며 평생도록 사치를 일삼고 있구나 軒軒傲閭里(헌헌오려리) 거만하게 이 마을 저 마을 오르내리고 僕僕趍縣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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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야 그따위로 우는 게 아니야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음식은 나도 좋아하지 않는다. 예전 선현들의 입고 먹음은 간소하게 하라는 말씀을 따르는 게 아니라 비싸다 싶으면 희한하게도 거부감이 일어 맛을 모를 정도로 식대에 예민하다. 다른 사람들이 싼 음식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으면 내게 묻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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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외팔목(盤外八目)의 지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뜬히 일어 났단다 저녁엔 쥐가 내려 잠을 설치는데 어젠 잠도 잘 잤다고 어제 벌에게 쏘인 탓인지 모르겠단다 혹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봉침을 맞으면 몸이 좋아진다고 하지 않던가? 우리 어머님도 벌에 쏘여 생사가 오락가락 하셨는데 나으신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