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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지 못하고 저녁 식사후 바로 누워 아침까지 시체 놀이후 아침에 누룽지 끓여 뜨끈하게 먹고 잠깐의 산책.. 바람은 불어도 날씨 너무 좋다.. 텐트를 걷고 보니 마을 버스 쉬는 시간 어쩌나 하다가 우도 지인 찬스로.. 파도소리해녀촌 사장님께 전화...

애기업은 사람의 모습과 같다 하여 '애기업은 돌'로 불리는 바위이다.↑↓ 비양도에서 쳐다본 한라산 모습(날씨가 흐려 희미하게 보입니다.) ↑펄랑못과 비양봉, 비양도 동남쪽에 위치한 '펄랑못'은 염습지로서 바닷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간만조, 수위를...

비양도에 대한 호기심을 촉발한 금능~협재 구간의 해변이 역시나 눈에 들어왔는데, 제주도에서 제주 한림 비양도를 바라보던 매번 그때처럼 날씨가 잘 따라줬다면 더욱 좋았겠다는 욕심이 아쉬움으로 못내 느껴졌다. 제주 한림 비양도 둘레길엔 아무 것도...

6년만에 다시가본 비양도 왜 백패커의 성지인줄 다시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주말이라 많은분들이 오셧고 날씨도 도워줘서 바람없는 제주 바다를 보고 왓네요 6년만에 다시 와봤지만 변한것이 없는 예전 그대로의 비양도 다만 변한것이라고는 내 모습과 해녀...

제주도 2일차는 비양도 관광. 비소식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마무리를 잘하고 집으로. 참석하신 분들 덕분에 꿀맛같은 이틀을 보냈다. 감사드립니다.

파악하게 된다. 이번에는 오름 주차장이 아닌 한림항 도선 대합실에 모인다. 제주 섬을 떠나 비양도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금요일 아침, 흐린 날씨다. 비가 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결과는? 햇빛 쨍쨍하고 무더운 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8...

배 승선료 금요일 저녁 참여 하시는 회원 회비 : 235,000원 버스 대여료+숙박(2일)+조식(2)+중식(2.도시락)+석식(2)+비양도 배 승선료 날씨 관계상 섬에 못들어 갈시에는 배 승선료는 환불해드립니다. ※ 입금자명은 쪽지나 문자, 카톡으로 보내주셔도...

기록되어 있는 섬이다... 이제 출발...도항선을 기다리며 한림항에서... 도항선을 타고 비양도로 향해가면서.. 이날 날씨는 맑고 바다는 잔잔하다.. 이제 비양도가 보인다.. 보기에는 걍 평범한 오름의 모습인데...과연 속살은 어떨지 궁금?.. 나의 살아...

月)과 팔경= 우도 동쪽, 다리로 연결된 비양도는 요즘 캠핑족들이 부쩍 늘었다. 우도 최초 게스트하우스가 생긴 곳도 비양도인데,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형형색색 텐트들이 섬을 수놓는다. 유람선까지 타면 화룡점정. 우도 안팎을 다 보게 된다. 우도 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