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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심 선수만 빼고 모두 잘하길.. 외모가 전부인 아저씨들 코좀 납작하게.. 김아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

. 월드컵 본선 못 나가나…FIFA, 감사 받은 축구협회에 경고 공문 "외부 간섭 받으면 제재"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예상했던 일이 발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감사를 놓고...

윤이나가 성실하다고 말했는가? 정말? 골프는 매너 스포츠! 주말 골퍼들도 비양심적인 자들과 라운딩 안하는데~ 프로선수들인 박현경, 이예원, 박지영 등이 퍽이나 하고 싶을까? 렉스필, KLPGA 윤이나에 1억 3000만원 상당 침구류 전달 왼쪽부터 윤이나...

돈만 밝히는 국대는 필요없다. 원칙과 협회를 무시하고, 권력을 쫒아 정치놀음하는 비양심적인 국대에게 국민 세금으로 세계대회 보내지 맙시다. 중국가서 돈 버세요. 협회에 경고합니다. 정치플레이, 언론 플레이 에 특혜 준다면 소송들어갑니다. 정치...

기록이 안깨졌으면 좋겠지? 이 아줌마야 말고 본질을 흐리는 아줌마네. 피땀흘려 나라를 대표해 세계 1위를 한 청년을 비양심으로 몰아가다니... 방수현 "안세영, 협회 지원으로 지금까지 온것"…누리꾼들 "본질흐려"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2024...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수사극. 박보검은 11년만에 부활한 메달리스트 특채로 경찰이 된 강력특수팀 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