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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월렛있는데 그거만써도될지 비상금으로 조금 뽑아갈지 고민 atm도 생각하긴했는데 카드복사나 소매치기 걱정땜에ㅠ

비엔나 공연 대행해주러 가서...10일이나. 담에 가면 부다페스트에만 일주일 있다가 오겠음 아파트 빌려서 중앙시장에 가서 장 봐다가 먹고 운동하고 구경다니면 될 거여요. 김치는 가져가야지..짠지는 가져가고 새갬치는 담궈서도 먹고 요구르트 , 채소...

비엔나 클림트 키스 작품이 있는 벨베데레 궁전에서 작품도 보고 보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가서 멋진 야경도 구경 했어요^^

오늘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구경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했습니다. 비엔나 성당이나 주변 건축물들이 체코 보다는 뭔지 나아보이지만 비슷비슷해서 그만 올리고 오늘 저녁에 가서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유람선 타고 찍은 걸 올립니다. 아주 좋은데요...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성당 외관 구경 후 주변 기념품점에서 쇼핑 - 부다페스트 장금이 식당에서 저녁 식사 - 부다페스트 유람선 야경 투어 - 부다페스트 EXPO 호텔 투숙 비엔나 공항 근처의 Airport Life Hotel은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로 기장이나...

비행에도 모두 환한 표정들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헝가리의 첫 식사를 하혀 갔다 다음날 아침 부타페스트를 출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향했다 고속도로 양쪽으로 풍력발전의 풍차가 엄청나다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의 국경. 승용차는 본 도로로 그냥 통과하고...

두 도시다 공용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비엔나나 부다페스트에서 자전거 빌려보신 분 계실까요? 여러 회사가 있는 것 같은데요. 어느 회사가 싸고 좋은지 궁금합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들이 다 좀 오래 돼서 혹시 최근...

두 도시만, 이 작은 소도시에서 한 달 자유여행 아니 살아보기 하려구요. 기간이 좀 짧긴 하지만, 관광지 휘리릭 도는 게 아니라 매일 가는 단골 카페도 만들고.. 일상의 산책길도 만들고.. 마트에서 재료 사와서 요리하는.. 그런 일상.. 살아보기의 매력...

바라본 페스트 지구 ▼ 다뉴브 강을 가로지르는 세체니 다리 ▼ 강 건너 페스트 지구 ▼ 부다왕궁 ▼ 왕궁으로 들어가는 비엔나 문 ▼ 겔레르트 언덕 오르는 길 ▼ 겔레르트 언덕에서 조망하는 풍경 ▼ 부다페스트는 다뉴브 강을 중심으로 부다와 페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