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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범죄, 액션, 느와르 | 141 분 | 개봉 2006.06.15 감독 : 유하 출연 : 조인성(병두), 천호진(황 회장), 남궁민(민호), 이보영(현주)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삼류조폭조직의 2인자 병두. 조직의 보스와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틈에서 제대로 된 기회...

연인 스토브리그 천변 닥터프리즈너 검은태양 비열한거리 봤는데 그담에 뭐볼까? 검태 너무 용두사미라…약간 실망 ㅜ ㅜ

옛날건데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빛이 나는데 남궁민은 진짜 잘생겨진거구나.. 진짜 엄청 감탄하고 봤어요 그 비열한거리가 비열한 남궁민이 주인공이구나 세상에 웃는 눈매가 딱 이네 연인에 그 모습만 보다가 너무 깜놀했어요 비열한 그 눈빛 찰떡 캐스팅...

아래에 있는 기사에 이어지는 거에요~ -------------- [인터뷰] <비열한 거리> 남궁민 -내 연기인생에 터닝포인트는 없다 [맥스무비 2006-06-08 15:57] #2. 시나리오의 첫 인상은 ‘재미없음’이었다 <비열한 거리>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 남궁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