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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같아서염...

청순곡 작사작곡 능력있는 뮤지션 정도? 가 기본 지식이고요.. 색안경 없이 보려고 노력했어요. 솔직히 진영님이 별로였어요. 이 영화 레트로 장치는 그럴듯한데, 정작 레트로는 빈약하다고 몇번 강조하는데, 헤어스타일 보고 크게 실망했습니다. 아니...

본 비열한거리는 깊은 줄거리는 없지만, 조폭세계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잘 보여주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싸우는 모습도 그동안 봐왔던 액션들보다 사실적이고, 주인공이라고해서 그다지 싸움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출세를 위해서 배신을 거듭하며 딛고...

Ending 곡입니다. 「Alan Parsons Project」는 1975년~1990년까지 활동했던 'Alan Parsons' 와 'Eric Woolfson' 이 주축이 된 밴드로서 이 밴드의 특징은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앨범 제작 시 마다 협업(協業)하는 방식이라는 점으로 1979년 에는 여성...

배우 조인성이 14일 오후 10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비열한 거리’시사회 후 300여명의 일본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일본팬들은 애정어린 선물과 꽃다발로 마음을 전했고 조인성은 자신이 직접 사인한 영화 포스터로 화답했다.

you knew me Remember that You were a frined of mine As the final curtain falls before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비열한거리> 엔딩곡이죠.. 언제나 그렇듯이..음악은 나올때까지 듣습니다. 악플 논문 대체 기말...

Old And Wise 전설적인 락그룹 The Alan Parsons Project의 명곡.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올드팝이다. 영화 '비열한 거리'의 엔딩곡으로 사용되기도. 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approaching me And to those I left behind I wanted...

나름 괜찮은 영화의 엔딩곡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조인성 주연의 범죄, 액션, 느와르 영화였던 "비열한 거리"를 기억하시나요? 그 영화의 엔딩곡 입니다. 흔히 일컬어지는 조직폭력배의 스폰서역을 맡았던 천호진이 직접 이 곡을 불러서 화제가 되기...

만든 곡이 아시다시피 이 영화의 OST인 Way back into love 입니다. 국내에서도 리메이크도하고 가수들이 듀엣으로 많이 불렀죠 내머리속의 지우개 그냥 손예진과 정우성에 빠지고 싶으시다면 보시면됩니다 작품도 주인공들만큼 좋습니다. 전 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