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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옷 입고 그냥 나가? 목욕도 매일 시켜?!

중양절 주간으로 국화꽃구경과 향기도 맡아봅니다. 작년에 그려봤던 터라 슥슥 잘 그립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우비 입고 나들이 나섭니다. 연희네 할아버지 하우스에 가서 인사하고 빨래터로 갑니다.

가을비가 촉촉촉 나뭇잎도 살포시 내려앉은 아침 친구들과 비오는날의 안전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잠시 뒷마당 산책했어요 비가오는 날엔 밝은색 옷을 입어야 잘보인다는 친구들 우산, 우비, 장화가 필요하지만 조심히 걸으면 된다면서 나뭇잎이 너무...

Weird but it worked 🤣 pic.twitter.com/FpYZYesdm4 — non aesthetic things (@PicturesFoIder) July 20, 2024 해보고 후기 남겨줘

동물체험 후 우비 입고 산책했어요~♡

옛 마을로 산책하였는데 가는 길에 우산 쓰고 맨발로 잔디 위를 걷는 젊은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르신은 비 오는 날 잔디밭을 맨발로 걸으면 훨씬 더 기분이 좋고 비 오는 날은 개미 등 벌레가 없어 잔디밭을 걷는 느낌이 더 좋다고 하였습니다...

비가 와서 동네 산책길 운동하러 가는길에. 쓰레기를 아무데다 버리는 인간들 ,,ㅜ 언젠가 8월 더운 여름에 만났던 맥문동길 꽃인데요 9월 보름이 지나서 피어있습니다. 프랭카드 에 무돌길 걷기 프로그램 내용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 도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