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냥 밥 묵으로 ~~~ 밥 묵음시로 한잔 때리고 금남로 구경 1가 에서 3가 까지 차량통제 축제한다고 근디 비와서 썰렁 금남로 를...한잔 ~~~ 낼은 비 안오면 무등산에나 가봐야 겠다 비가 안올 까 ????? 비오면 술이나 묵자 노가다 인생 비오는날은 술 묵는...

오른다. 날이 좋다면 능선은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는 세미클라이밍 코스인데 오늘은 얌전히 잘난 등로 따른다. 그래도 슬랩을 트래버스 할 때는 여간 미끄럽지 않다. 한 차례 긴 데크계단 올라 암봉인 600m봉 을 지나고, 다시 한 피치 숨 가쁘게 오르면...

쑤셔 단지 곳곳을 돌아보았다. 누가 보면 아마 "저 영감쟁이 비오는 날에 날궂이 하는 갑다!" 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비오는 날 꽃구경을 하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구나 싶었다. 블루베리는 제법 많은 꽃이 피었다. 이 정도면 올해는 생각보다 많은 열매...

힐링되

마지막은ㅡ구름난이라. 하는데댓글보니향기가없다네요

우산쓰고 비오는 날 잠시 비 구경하러 나갔다왔어요 ^^

것은, 비가 오니까 산행을 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버스에서 내려서도 보이는 사람은 한 두 명일뿐이었다. 부곡정에도 세 사람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서 도착한 회원이 7명(강공수 김영부 나종만 양수랑 윤상윤 윤정남...

; 2부 있으시면 청곡 안개 -정훈희 -송창식 버전

비가와서 땅도 부드러워지고 산불예방도 되어 좋겠다했더니 넘 많이 오네요 밤새 걸이대 비맞은 다육들 다 들려서 말리고 있어요 실제로는 볼수없는 박제된 나비지만 그 개체가 자꾸 줄어들어서 귀한 나비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