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비오는 날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되는 날이기도 해요. 주말 잠시 벚꽃 보러 갔었는데, 좋더라구요. 아이들과 자전거도 타고 산책하고 왔어요. 저희 동네 쌀국수 집인데, 대로변 보다 싸고 맛도 있답니다. 쌀국수 7500원이예요. 쌀국수도 만원 넘어가서 싸고 맛있는 집 찾아가게되요...
-
비오는 날에 난방을 켜야돼 아님 제습을 해야돼??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취 첨인데 원래 비오는 날에는 곰팡이 피는 것 때운에 보일러 틀잖아 근데 여긴 일본이라 보일러가 없어ㅠㅜ 그럼 에어컨으로 제습 틀어놓으면 되려나??
-
비오는날 ~ 군불 지펴요 ♡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있는 짜투리실이 많이 남았네요 ㅎ 실컷 돌아다니다 ~ 뜨끈뜨끈한 보일러 방에 앉아 또 ~ 할일없어 뜨게 했네요 휴지케이스 뜨다 맘에 안들어 풀어버리고 이것은 카드지갑이랍니다. 넉넉한것은 10장 가까이 들어가니 아주~ 쓸모가 없지는 않군요
-
비오는 날은 이상하게 더 추운 것 같아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가요;;; 지금 실내 온도가 평소랑 똑같거든요 근데 뭔가 으슬으슬한 느낌에 내가 몸이 안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보일러를 좀 높일까 싶기도 하고요 춥진 않은데 추운 느낌?;;;;;;;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
보일러를 켜놓고 나왔어요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리다가 오늘 미래 방바닥에서 지지고 녹겠네 생각하니 뭐 또 그럴수도 있지 싶고 집에 들어갈 때 뜨끈뜨끈하겠어요 비오는 날이라 보일러 틀면 덜 습하고 오늘도 긍정회로... ㅎㅎ 미래 안에 인어 있어요 얘는 이렇게 앉아 있는 걸 되게 좋아하더라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