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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저녁 학생 미사에서, 주일학교의 주관으로 홍창익 비오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일학교 친구들에게 항상 거리낌 없이 대해주시고,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셨기에, 효자성당에서 맞이하는 4번째 축일을 더욱...

24일 토요일 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직암회 8월 월례미사와 한민택 신부님 강의 그리고 김동원 비오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직암선교회를 약 20여년 이끌어 오신 신부님께서는 우리 순교자들, 이벽 요한...

2015년 9월 23일, 수, 피엘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류해욱 신부 성 피에트첼리나의 비오 오늘은 성 피에트첼리나의 비오 사제 축일입니다. 성 아시씨의 프란치스코가 주님의 오상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2000...

더 커진다.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많은 의인과 순교자들이 이를 증언한다. 오늘은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라고 불리는 비오 성인 축일이다.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그 고통을 50년 동안이나 온몸에 지니고 살아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