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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토】 비 온 뒤 갬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에 일어났다. 1분 상간에 벌금 5천원을 물었다. 그래봤자 그 돈이 그 돈이지만, 그래도 열 받잖아~ 오전에 자습을 좀 하고, 오후에 박쌤을 만났다. 하삼동 커피점에 앉아, 가지고 간 찐밤도 먹어가면서 교재를 펼쳐놓고, 박쌤과 함께 찬찬히 대화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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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26일 비온뒤 갬 - 금사과를 넘어 다이아몬드 사과(?) 엄마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도로 겨울이 오는듯 춥다. 강원도에는 눈이 왔더던가?? 식물도 정신을 못차리고 사람도 갈피를 못잡을 날씨. 어째 화요일이 더 힘에 부치는것같다. 어제도 힘들긴했지만.. 몸은 괜찮았는데.. 오늘은 몸의 부담은 덜한데.. 피곤하다. ㅎㅎㅎ 정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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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갬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비가 와서 좋았고 비가 멈춰서 또 좋은 날 습하고 덥긴 했지만 그 무엇도 방해되지 않는 그런 멋진 날 이네요 단체 데이팅이 진행되어 소란했지만 기분 좋았던 작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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