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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몇 걸음만 걸으면 곧바로 위로 말려올라간다는 거지요. 비와이씨, 쌍방울표, 독립문표, 길거리표 다 똑같에유. 팬티가 말려...손이 아래로 내려갈 수 밖에... 예전에는 팬티 맹그는 사장한테 물건을 고로코롬 밖에 못맹그느냐고 삿대질도 많이 했는디...

체념하고 비와이씨 건물에서 죽때리고 있는데 이매동 만발이 이거라고 가야지 하면서 캐취. 모카페 여주인인 모양인데 언니라는 여자와 타고 가다 언니는 가는길에 내리고 여손과 둘이가는데 짧은 치마를 입은 각선미가 유난이 돋보이는데 얼굴도 이쁘고...

평화동 비와이씨 건물옆을 보면 엘지주유소가 보입니다.. 바로 주유소 골목 뒤에 있고 주유소에서 간판 보입니다...^^ 일단 먼저 가게 분위기를 본다면 예전 진미집이나 오원집보다 인테리어도 테이블도 깔끔합니다.. 배가고파 제일 먼저 시킨 연탄구이...

적에,,,,,비와이씨란,,,,난닝구 광고모델로도 활동을 했었고 광대에게 주인공이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그리고 그 끈질긴 인연의 힘이 무엇인지,,,,, 문화예술을 관장하는 장관감투를 떡하니 안겨주니,,...아 이런씨바스런 완장의 힘이라니,, 이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