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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공감?웃긴?짤들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짤들 "니가 침대에서 나와서 뭔가 했더라면 기분이 더 나았을지도 몰라" 나 : 나는 월요일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의 절반을 혐오한다. 난 내 폰 충전 다돼서 충전기 빼고 침대 반대편으로 몸 돌릴 수 있게 되는 순간을 위해 살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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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내감독을 키우는것에 대해선.. 아무도 동의 안하시나여?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처럼 한명 지긋히 누구든 키우는거에 대해선 반대하실까요? 모리야스 하지메도 처음엔 정망 우리에게 비웃음도 많이 샀고 쵸때따 짤로 웃기기만 하지만 굵직한 성적을 내는데 큰기여하고있는것은 사실이고 언제까지 동기부여 필요한 애매한 커리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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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해체와 올리가르히 그리고 옐친의 술(보드카)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을 짤 수가 없고 시장이 망가지니 암시장과 마피아가 성행하며 치안과 사회 질서도 전부 막장이 되어 버렸다. 그럼 대통령인 옐친은 뭘 하고 있었는가? 응 매일 술만 퍼먹고 있었다. 알콜중독자로 외국 정상과의 공식 행사장에서도 술에 취해서 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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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無法者) (25 - 27)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비웃음 담긴 말에 단유선의 눈이 희번득 돌아갔다. 그녀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다시 올려 초령을 내리치려고 했다. 그렇잖아도 바닥에 널부러져 신음만 흘리고 있는 초령이었다. 차마 더 이상은 때릴 수 없었던지 단유선의 손은 내려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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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장. 영광과 슬픔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영웅으로부터 비웃음을 살 것 같군요. 대청으로 가서 차나 드십시다." 말을 끝낸 뒤 손님을 안내하는 자태를 취하였다. 악광문이 크게 웃어댔다. "노선배님께서 예절을 그렇게 많이 논한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 사람은 지난날 노선생님의 사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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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그러다가돼버렸지미룬이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만이라던가 비웃음 아님 나 말이 왜케 많음??? 사진 한장에 먼 6줄의 글을 쓰는거여 다 쓰는 데 날 새겄네 한번 쓰면 이렇게 오래 걸릴 것을 알았기에,,, 이래서 미뤘다면 좀 정상참작이 ㄷ..ㅚㄲㅏㅇ 퍽 네 입닫고 스케치나 마저 쓰겠습니다. 돈결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