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비 (2005-04-05 12:15:50, Hit : 890, Vote : 174) 비이비 쫑쫑쫑 비이비 쫑쫑쫑 종달새보다 더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하는 아이들. 귀한 인연으로 두 어린 천사가 오셨다. 여진이와 채연이. 맞이하는 아이들도 행복해한다. 특히 석제와 동주가... 섭섭한...

이번 수업 시럼만 차면 집간당 ㅠㅡㅠㅠㅡㅠㅡㅠ 가서 침대에서 절대안니와야지

클뜌마뜌떤물따뜌꺼야

ㅈㄱㄴ

취잉~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참고로 가온차트올해1위가 바람났어고 2위가 굿바에비이비 3위는 70만대 1위~2위 경합 2위~3위 넘사벽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

워데로갔남 워데로 갔남 이밥이~~~ 그래서 이집 여부는... 냉장고 구석에 언제 넣어논지 마누리가 기억도 몬하는 찬밥덩어리를 몇달만에 문 연 전자레인지에 비이비~ 돌려서 먹고 갔단다. 이누무.....건망증은..... 건방시럽게...왜 일케 일찍 찾아오는겨...

다양하니까 '술'을 의미, [시공] : 몸으로 때우는(?) 일이라 '장미장' 자 실무적용에 앞서 연습을 해보겠다. ㅎㅎ "띠리리리~비이비~삐비~비비비비~" 몽개/ 저에요 몽개! 캄/ 아이구 안녕하십니까 용인의 몽여사님꼐서 어쩐일로...(요렇게 나올땐 곁에...

집이 1층이 아니고 11층이란것 모르셔요? 남자는 그말에 옷을 주섬주섬 입으려 했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의 옷을 빼앗고는 온몸에 비이비 오일을 바르고는 파우더를 칠해서 방구석에 서있게 했다. 그 모습이 마치 석고상 같았다. '됐어요. 움직이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