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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속으로 say about photograph by 淸流 @ 아무 것도 알 수 없지, 길 따라 그낭 가는 것이 삶이야.. 비인해수욕장 그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지 그것이 우리네가 사는 인생 길 따라 그냥 가는 것이 삶이야. ▲ 풍경 속으로 say about photograph by...

비인면 다사리는 다사내, 또는 다시래라는 갯가에 있어서 다사리라는 마을 이름이 지어졌다. (...) 해변 길이가 2.5㎞인 비인해수욕장은 폭이 700m로 광활한 해변이다. 해송림에 둘러싸여 있어서 아늑한 비인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썰물 때면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