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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자리를 잡고 빨리 채비를 하고 용왕님에게 신고를 하자.. 저도 자월 1호대..비자립 1호전자막대찌로 수심 11m ?추고 대를 펴는 순간에 초릿대 끝이 "똑" 하고 부러지네요..이런 날벼락이 다있나.....순간 멍합니다...

들어옵니다..... 전자찌가 스물 스물 약은 입질이네요 챔질 별루 힘쓰질 않아 노래미인가 착각할정도로 쉽게 제압되는데 약간의...볼락 노래미....그것두 노래미 씨알두 장난이 아닙니다....대왕 노래미....그러다 채비를 막대찌로 교채해 봅니다... 잡어...

밥:찌], 밟는[밥:는->밤:는], 밟게[밥:께], 밟고[밥:꼬] (3)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그러므로 '밟다'의 '밟-'은 '밟아[발브니], 밟으니[발바]'처럼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될 때는 받침의 'ㄹ'도 발음될 수 있으나, '밟다, 밟소...

다음으로 전자찌를 많이 사용하는데 참돔낚시에서는 감성돔 낚시에서처럼 채비를 자주 교환할 필요가 없다. 터지지만 않으면 밤새 찌 하나면 OK라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 부력의 변화를 가져 올 수가 있다. 그것은 찌가 물 속에 오래있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