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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한겨레신문 20면 기사에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꿀잠'의 운영자 오석순씨에 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저의 과거와 비슷한 지점이 많아서 (현재도 별 다르지 않지만...) 공감이 갔습니다. 시간내셔서 일독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샬롬. 신원마을교회...

의장), 김선태 주교(정의평화위원장), 김주영 주교(민족화해위원장), 상지종 신부(정의평화위원회 총무)가 참여했다. 꿀잠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사회활동가, 장기 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쉼터다. 공공 지원 없이 노동계, 시민사회, 문화예술...

http://v.media.daum.net/v/20170820200224946?f=m&rcmd=rn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이 2천786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난다. 존폐 위기에 몰렸던 구역 내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꿀잠'을 위한 대체 부지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18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신길2구역 주택...

불면증’…‘꿀잠’ 불러오는 ‘꿀맛’ 먹거리는? 61. "北, 우크라戰 발발 후 러시아에 무기 최대 7.6조원 어치 전달“ 62. "화산 연쇄 폭발? 언제 터질지 몰라"…온난화에 떨고 있는 '이 나라’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문제를 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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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새벽에 열차타고 서울에 도착 4ㆍ3 75주년 추모제 에 함께하고 꿀잠(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공동체 공간에서 하룻밤 숙하고 4월4일 이태원참사 위령제에 함께 하고 서울역에서 열차타고 부산으로 ᆢ 이틀동안의 일정을 무사히 다 마쳤습니다~^^

송화가루 씻겨내려가서 좋긴 한데 갑자기 넘 우울해 날씨에 따라 영향 많이 받는데 넘넘 우울하다아 하지만 비 오는 날엔 꿀잠 잘 수 있지 ! ㅋㅋ 오빠는 어땠어 ? 군대에서의 비 오는 날 비정규직이 이렇게나 힘든걸까 ㅋㅋ 차별대우 안한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