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비정규직 제로' 5년 인국공, 주차정산 직원만 120명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6 [단독] '비정규직 제로' 5년 인국공, 주차정산 직원만 120명 文정부 9500명 정규직 전환 후 자동화 등 못해 비효율에 허덕 김아사 기자 입력 2025.02.20. 05:02 업데이트 2025.02.20. 06:34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비정규직 제로(0)’ 정책의 상징...
-
김성태 의원 “문재인 정부 ‘비정규직 제로’, ‘비정규직 그대로’ 될 판” 201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가 결국 ‘비정규직 그대로’가 될 판”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첫 지시사항으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호기롭게 발표하는 쇼맨십을 보였지만, 비정규직 제로는 애초부터 빛좋은 개살구...
-
문대통령, 인국공 사태에 일단 침묵…'비정규직 제로' 공약은 유지할 듯 202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m.newspim.com/news/view/20200629001064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비정규직 보안검색요원의 정규직화와 관련한 논란에 일단 '침묵'을 선택했다.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표명할 경우 논란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전략적...
-
18-12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의 청년 실업 201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12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의 청년 실업 교육평론 원고 안재오 1. 서론 :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첫 공약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5월 촛불대선의 승리로 대통령에 취임한 후 첫 외부일정으로 인천공항공사를 찾아가...
-
공공 비정규직 제로 약속 1년 / 비정규직 없는 학교 만들기 투쟁 맑시즘 발제 201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에 진보적 토론회 2018 맑시즘에 발제자로 참여하여 기간제교사의 입장에서 공공 비정규직 제로 약속-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위한 투쟁과 과제, 비정규직 없는 학교를 위한 투쟁에서 발제를 하였습니다. 일요일에는 기간제교사 한 분을 만났습니다...
-
文 비정규직 제로 후폭풍..신규채용 줄고 노노갈등 격화 202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되는데 청년 채용 한파 시한폭탄 우려에도 정부위원회 '개점휴업' [이데일리 최훈길 최정훈 기자] 문재인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 후폭풍이 거세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노노(勞勞)간 대화를 요구하며 이사장이 단식을 벌이는 초유의 사태가...
-
`비정규직 제로`의 역설…文정부 비정규직 사상 최대치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정규직 제로`의 역설…文정부 비정규직 사상 최대치 - 매일신문 - https://m.imaeil.com/page/view/2023100817100579332 '비정규직 제로'의 역설…文정부 비정규직 사상 최대치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m.imaeil.com
-
이서빈 사설(7)-비정규직 제로 물꼬 튼 인천공항 노사 합의 2017.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정규직 제로 물고 튼 인천공항 노사 합의] 자료 출처:한겨례 사설 인천국제공항사 노사가 26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안에 합의했다.문제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 인천공항을 처음 방문해 '비정규직 제로(0)화'를 천명한 이래 7개월 남짓, 그동안...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약속 지켜라"…카트 끌고 청와대로 행진 202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news1.kr/articles/?4324679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약속 지켜라"…카트 끌고 청와대로 행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인천공항지역지부, 1~5일 카트 20대 끌고 도보행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
-
‘비정규직 제로’ 집착이 낳은 인천공항 ‘한 지붕 두 사장’ 202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겨 사장 자리에 복귀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인국공 사태’는 文이 취임 이틀 뒤 인천공항공사를 방문, “공공 부문 비정규직 제로(0) 시대를 열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文 ‘1호 지시’였다. 이후 공사 노사는 긴 협상 끝에 자회사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