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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정말 무대포다. 몸값은 우승각인데 선수 수준은 5위 턱걸이 ㅠㅠㅠ 신인선수 육성도 못해서..전체 1순위 유망주들 크지도 못하고 집에 많이 감 ㅠㅠㅠ 장현식과 KIA의 미묘한 분위기···FA, 선택권은 구단에도 있다[스경x이슈] 시가가 치솟는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조금이라도 약점이 있거나 대우할 가치가 없어지면 out시키는 것이 현실이다. 위고 요리스... 손흥민만은 특별하고 예외일거로 생각들 하지만 그도 예외일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선택을 하든 그의 몫이지만 좀 더 이성적이고...

영원하다! 화날 만 하네! SON 연장옵션+센터백 보강에 거액 이적료 책정. 토트넘 레비 회장 비정한 이중성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년 연장 옵션 발동으로 손흥민에 대한 홀대가 극에 달해 있는 토트넘. 더욱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의 한 수 | 넷플릭스 단 한 번의 승부에 목숨까지 오가는 비정한 내기 바둑의 세계.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게 된 바둑 기사가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그래 기다려라, 받은 만큼 돌려주마. www.netflix.com 바둑이 소재이길래 재밌을 것 같아서...

땅명보 쉴드치지마라 예전에 자기 감독을 자살 직전까지 몰아붙였던 비정의 축구 선수였다. 사람이 바뀔까. "억울하다, 회의록 공개하자" 직구 던진 홍명보, '축협과 다른 길' 승부수 통할까[초점] [축구회관=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홍명보 축구대표팀...

프로세계가 비장한게 아니라 토트넘이 비정한 거지 손흥민, 결국 토트넘과 10년 동행 끝…재계약 제안도 없었다→2026년까지 1년 연장, 이적료 발생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결국 손흥민과 재계약이 아닌 1년만 더 함께하기로 결정...

손흥민은 낭만을 꿈꾸지만 토트넘 팬들은 그냥 게임 속의 선수 중 하나일 뿐. 프로의 세계는 냉정 하고 비정하니 손흥민도 적당히 마무리하고 토트넘을 떠나는게 맞겠다 "손흥민 선발 자격 없어, 매각 고려해야" 극에 달한 비판... 이제 개막전인데...

생각한다면 참 옛스러우면서도 딱할 정도로 순진한 생각. 그들은 그저 필요에 의해서 맺어진 계약 관계일 뿐이다. 너무 비정하게 느껴지나? 사회에서 일로 맺는 관계 중에 어느 하나 안 그런 게 있긴 한가? 암튼 그런 관점에서, 안세영의 주장의 사실여부...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을 퇴출하고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9일 통화에서 "맥키넌을 교체하기로 했다"며 v.daum.net 며칠전에 올스타전에서 고릴라 분장하고 나와서 홈런까지 쳤는데.. 프로팀은 진짜 비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