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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비타스틱' 판매 전면금지…약국 '주의보' 의약외품 지정 품목만 판매해야...위반시 5천만원 이하 벌금 스팟뷰 주요기사 의견쓰기 강신국 기자 XX@XX 2016-09-28 06:14:49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약국 등에서 선풍적 인기를...

아님 몇군데만 파니..

비타500 스틱. 젤리. 병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비타민c뿐 아니라 다른 성분도 든 게 있다는 얘기만 들었지 아직 못만나봤거든요 근데 약국에 갔더니 있어요! 인터넷에서 본 글도 약국에서 샀다는 말 많던데 약국에서 영접하고 2통만 샀어요...

비타오백 데일리스틱이 약국용이 따로있나봐요 요렇게 이쁘게 디피되어있네요. 다먹어가는데 담엔 요거함번사봐야겠어요.

아이들 너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 비타민이에요. 약국 가서 보시면 개당 2000원씩 파네요. 우리 아이 유치원친구들생일 선물로 지난 3월말에 20개정도 약국에서 샀었어요. 깎아 주시지는 않고 덤으로 디즈니 밴드 받은게 끝이에요. 워낙 잘나가는 상품...

약국판매하면 위법이라는 설명을 전해 약국장들의 혼란이 한층 가중되는 분위기다. 인천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한 약사는 "식약처가 비타스틱 판매 약국을 집중단속하고 고발조치 한다는데 연초유 성분 비타케어도 팔면 안되느냐는 질문에 약사회 관계자가...

오늘 지나가다가 약국에서 파는거 보고 흥미 돋아서 사고 싶은데...ㅠㅠ 괜찮겠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 제조업체는 민원이 제기되자 성인에게만 팔도록 원칙을 정했지만 상당수 약국에서는 청소년들의 비타스틱 구입을 막지 않고 있는데다 온라인 구매는 전혀 제재가 없다. 특히 이 제품은 안전성과 인체 부작용에 입증...

회원약국에도 이러한 내용을 공지했다. ▲ 식약처가 금연보조제가 아닌 사례로 든 비타민 흡입 광고 제품. 금연보조제가 아닌...주문이다. 식약처가 금연보조제가 아닌 사례로 든 것은 비코틴 대신 비타민을 흡입하도록 광고하는 제품이다. 제품은 '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