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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라(7/27) 의정부시 장암역 석림사계곡 사진(비탈님 촬영본 포함)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날씨임에도 참가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인사올립니다. 오는길 이디아커피점에 들려 쏟아지는 비를 피했습니다. 20명의 회원님들에게 통크게 커피를 쏘아주신 코나님 감사드립니다. 웃고 즐기는하루 행복하였습니다. 아래사진은 비탈님 촬영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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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에 서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천천히 올라보는 거야 시린 밤에 등불 켠 별이 앞만 밝히는 것은 아닐 테다 별빛도 헐떡이며 오른 어둠의 등 뒤로 비탈들이 있었고 거기를 건넜기에 저 별도 빤짝이는 거지. - 안수동/ 비탈에 서다 - ♡♡♡ 함박눈이 소복히 세상을 덮는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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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강원도를 비탈이라 했는가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경혈의 지속적인 자극을 받으니 이곳의 여인들이 조선 팔도에서 어찌 최고가 아닐쏜가 흔히 육담(肉談)을 즐기는 이들이 비탈 운운함은 겉만 보고 실없이 해 대는 폄하된 비속어 일 뿐이니 이 글을 읽는 중인들은 널리 깨달아 혹여 비탈이라는 근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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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회 테마라이딩(7/13) 한계령사진-비탈님 촬영본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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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비탈에 서다 진짜 개역겨운소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너무 빻았고 성매수/강간범 한남들의 자기연민이 그득해서 읽다가 정신이 혼미해짐 피해자인것 같다니요 여성 입장에서 주인공 셋은 더러운 가해자입니다 왜 이딴걸 이렇게 시간들여서 읽었는지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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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암 암자에서 대미산 오르는 가파른 비탈 길 .........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자 밑에 주차 할 수 있는 공터가 있더라구요. 한 3~4대는 주차가능 ....... 제법 멋진 암자도 구경하고 - - - 계명지맥인 이 능선까지 오르는 길이 제법 가팔랐습니다........ 능선 오르는 험한 길에 비해 능선엔 등산객이 많이 다니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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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밭 - 우경화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힐링하듯 걷는 시골길 누가 씨를 뿌렸을까 나직한 산자락 알뜰히 일궈 누가 이리도 파릇파릇한 희망을 뿌렸을까 잉크 냄새를 맡으며 새로 산 시집을 읽듯이 누군가 홀로 엎드려 땀으로 쓴 시를 읽엇네 상추 열무 쑥갓 아하, 아옥 이랑마다 흙내 그윽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