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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도 어두워지고 얼굴에 아예 생기가 없어짐. 고런 경우에 슬리핑 팩이라고 생각하고 듬뿍 바르고 자는데 비판톨이라고 해서 비판텐 연고 처럼 엄청 꾸덕하진 않고 약간 리치한 크림 정도야. 무튼 그렇게 바르고 나면 사우나 한 번 갔다온 피부처럼 촉촉...

아토피기가 조금 있어도 약한 광범위 피부질환제를 바르거든요...그래서 제가 굉장히 예민해요. 근데 참다 참다 못해 산 비판톨! 모양은 바셀린 립케어와 같이 튜브형인데 흘러넘치지 않아요. 그리고 냄새는 그냥 연고냄새? 무향 무취 무색이에요. 촉촉...

입술 트는 사람한테 좋다는 광고를 봐서 하나 사려 하는데여.. 효과 좋아요?? 얼마정도해요??

채홍일 카페 -입술튼데 바르는 연고 비판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