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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권 - 누계 592권) 3366) 새잽이 : 새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일.(전북 방언) 3367) 즘심 :‘점심(點心)’의 방언(경기, 전북, 충남). 3368) 우통 : '웃통'의 비표준어. 3369) 꼬라비 :'꼴찌'의 비표준어. 3370) 흥꼬라비 : ‘방아깨비’의 방언 (경상).

흠🤔 어감이 이게 좋은데

죔죔이 맞는거래 ㅅㅂ 죔죔은 뭔가 좀 무서운데 ㅋㅋㅋㅋㅋ ㅋ

품어서 시려운* 가슴으로 사랑 하는 것은 밤이 지닌 홀로 일 수 없는 외로움인 것을 젖빛 진한 어둠속으로 밤은 제 몸 보다 더 큰 하늘을 끌어안고 실핏줄 도드라 질 때까지 저 깊은 자궁을 키우겠지 별무리 아직, 자늑자늑 빛을 내리고 *시리다의 비표준어 

권력 잡았다고 히히닥거릴 때처럼 시건방 떨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나라와 국민 위하기를 제1로 하여라. 너와 나인 우리가 우선 살고 봐야 할 것 아니가. 이 사람들아, 천치같은 위정자들아! 2020, 4, 19. 새벽에 *히히닥거리다 : 시시닥거리다의 비표준어

평직물이다. 주로 무명의 것을 이르며 와이셔츠나 여성 복지용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포플린’이다. *호청 : '홑청'의 비표준어 * 재종숙모(再從叔母) : 칠촌뻘이 되는 아주머니 * 나락 : ‘벼’의 방언 * 대궁 : '대'의 방언 가을볕의 감촉은 어떠...

이고, 예문으로는 “태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당최 모르겠네.”와 같이 씁니다. (애당초 :당초를 강조 애시당초 : 애당초의 비표준어) 11) 햇빛과 햇볕 ‘돋을볕’은 ‘해돋이 무렵에 처음으로 떠오르는 햇볕’을 말한다. 수평선에 처음으로 떠오르는 햇볕...

둘 다 맞는 맞춤법 실생활에선 많이 쓰이지만 그동안 비표준어로 분류됐던 어휘들이 국립국어원에 의해 표준어로 추가 인정되었습니다. 이제는 둘 다 맞는 표현이 된 맞춤법들을 알려드립니다. #visualdive

입동(立冬) 2024.11.07 - 손종구 스쳐가던 차가운 바람이 귓볼에 와서 속삭입니다 '오늘이 입동이래요' 라고...... 아침 고운 햇살이 이마에 입맞춤하며 속삭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라고...... ** 귓볼 : '귓불'의 비표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