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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많이 내렸던 한주 고운님들 무사하신지요~~!! 물이 휩쓸고 간 자리는 정말 복구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모두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혹시나 피해입으신분들도 많이 힘드시지 않길 빌며 충방 출석부 열어봅니다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인간은...

없네요. 꽃적과에 수해 복구에, 수해 산사태 나서 사과 나무들 읿부와 시설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자리에 다시 나무들을 심고, 시설도 설치해야 합니다. 피해 복구는 예정과 다르게 좀 늦은 마무리. 나무 심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힘내 봅니다. 화이팅!

속내는 비 웃음 희화화 조롱거거리로 전락시키며 농락하는거겠죠 제 2의 특정 인물을 성적 대상화로 적용시켜서 성 착취,폭력,인권 유린한다고 느낄만큼 가학적인 이미지 (성적 절정 쾌락 분비물)분출 하는 이미지였습니다 성별 연령 가리지 않고 착취...

주말 국화축제를 마치고 간밤에 비,바람으로 피해 발생 월요일 이른 아침 *긴급복구* 알림 공지가 울렸다 사진을 보니 너무 심하게 날아가고, 떨어지고,부숴지고 긴급한 사항 삼보회에도 긴급하게 공지 올렸습니다 바로 많은 삼보님들이 올라 가시어 복구...

과수원의 각가지 시설들과 지주대등등 흙,토사에 파묻인 것들은 포크레인이 들어와 담에 또 사용해야하여 한쪽으로 빼놓고 , 토사와 같이 무너져 내려온 돌덩어리는 급한대로 가상 자리에 놓고 다시 고르게 땅을 다지고 있답니다. 다시 원상복구 까진...

사택의 비가 들이친 벽 구멍 처리를 해야 하니 맘이 안 놓입니다. 더이상 바람이 불지 말고 큰비가 내리지 않고 태풍이 잠잠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이런 때에 교회에 와서 봉사할 만한 성도들이 아직 없으니 안타깝네요. 저는 내일 오후에 전립선 조직...

2011년 8월 3일에 방영된 극한직업 다큐내용도 마음이 아프고.. 그치만 이렇게 고생해주신 분들을 잊지말고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이어져서는 안되겠다는 여러 생각이 들어서 몇 장면 캡쳐해서 올려봐 26일부터 비가 미친듯이 퍼부었던 2011년 7월 서울...

내 고향 식당 에서 80여 명 시끌벅적 잘 먹고 귀가했답니다. 뉴스 보니 걱정이옵니다. 핸드폰가방 선물도 받아서 기쁨이 넘치는 하루 잘 보냈답니다 겨우 만보가 되었어요. 비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되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모두 무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