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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에 대한 관심도와 인지도가 오른거 같긴한데 아직도 아쉽네요... 핸드볼 진짜 재밌으니 다들 관심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될지 진짜 모른다 기아선발은 양현종밖에 없다

결과가 너무 약하다.. 늘.. 엄청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약해..

너무 무게감 떨어지는 연기와 어설프고 과장된 코메디가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1편에 비해서 상당히 모든 배우의 연기가 유치하게 오버스러움..

농사짓다 말고 엄마 쌈지돈 몰래 훔쳐와 검정 고무신 뒤집어 신꼬 막뛰어온 완존 깡촘 애들같이 응원 시스템 틀이 타구단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진다.. D - 급정도.. 응원단장도 없는 느낌..,체계화도 안대어 있고..깃발도 어디 재활용 쓰래기 통에서...

미국에 비해서 연봉에 거품이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환 115억→양의지 152억→양석환 78억' 아낌없는 두산, 'FA 신청' 허경민에 3년 20억 이상 계약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3년 20억 원의 옵션을 거부하고 FA 시장에 뛰어든 허경민(34)을 잡기...

금마는 1할 치고 마이너에 쳐박혀 있더만 고졸 미국행들 다 폭망 중. 정우주가 어린 나이에 현명한 선택했다. 류현진 이후로 미국진출 방법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멍청하게 고졸 마이너리그 진출이라니 ㅉㅉ 대세는 고졸 KBO입단 - 성장...

달라보임 월클은 걍 외국인이면 되니까 외국인중에 운동잘하는사람 뽑는거는 문제 없고 개벤이나 발라도 그렇다 하기엔 예체능인들에 비해서 아나운서 병행하면서 훈련하기가 좀더 어려울 것 같음 책상에 앉아야하는 시간도 많고,, 애초에 김가영이...

2. 선발진을 이렇게 구성해서 어찌 그 많은 경기를 치룰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외국인 투수들도 다른 팀 주전에 비해서 무력했던것 같고 , 내국인 투수들은 그나만 손주영. 임찬규가 버티어 줘서 유지한 한해로 힘든 한해였던것 같다. 3. 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