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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미지별 계정 워터마크 🐼 바오네 엄마판다 아이바오의 사람같은 모먼트 모음 🐼 우리 딸 이쁘지요? 우리 예쁜 딸 엄마가 비행기 태워줄게~~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세 딸 모두 어화둥둥 사랑을 다해 키운 아이바오❤ 모처럼 얻은 자유시간인데 예상치...

무궁화호를 태워보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자기는 바쁜 출근길에 할만큼 했는데 칭찬을 해도 모자랄판에 왜 돈쓰고 시간쓰고 욕먹어야 하냐며.. 정 그럼 당신이 모셔다드리던가, 폰으로 차표라도 미리 끊어주던가 해야지 이러네요... 괜히 예매...

제주도 감귤밭과 한라산등반~그리고 백록담에 고인 물을구경하면서...... 엄마모시고 오빠모시고 내가족과 소중한시간을.........

평균 2만 원을 넘지 않았다. 47년생 아빠는 택시 운전을 그만두며, 이제는 너희 엄마랑 여행을 다니며 여생을 보내겠노라 장담했고, 엄마는 고롱 팔십에 비행기 태워주려느냐 쏘아붙이면서 아빠에게 은근히 기대하던 터였다. 부모님의 여행을 대신 준비...

좀전에 아빠가 찍어보내 주셨는데 엄마가 제 방에서 펭수랑 낮잠 주무시더니 펭수도 운동해야된다고 지금 비행기 태워준대여↗️ ㅋㅋㅋㅋㅋㅋ 와중에 헤드셋 어디갔냐고여↗️ 엄마가 데리고 잘때 걸리적거린다고 제거... 저는 민머리펭수 좋아해서 이해해...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집에 들어가 보니 "딱"하고 선물이 나타나는게 아닙니까? 호호호.하하하 힘껏 안아줬습니다. 뽀 뽀도하고 비행기도 태워주고 .(엄마를) 행복했습니다. 울아들 친구들 만나느라 바쁠텐데 오늘은 아들 얼굴만 바라보고 있을랍니다요.~~^^

다리가 무쇠인가 봐? 친구들을 무릎에 올려놓고 비행기를 태워 주고 있었지? 친구들 표정 너~~ 무 재미있어하더라고. 어~~~ 나도...높이 올라간다 오늘도 나~~~ 도빈이는 비행기를 타고 웃고 있지만, 엄마한테 가고 싶은 이유는 뭘까? (난. 아직 신입적응...

엄마의 사랑이 달아서 더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 싶은 밤이네요 우울증 이겨내서 취직도 하고 돈 열심히 모아서 엄마 첫 비행기 태워드리고 싶어요 + 지금 병원 가는 버스 안이에요 당장 남들처럼 멋지게 살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참 엄마는 딸을 더 좋아하지 그러기도 하구여.. 오늘은 뜬금없이 차안에서 해 줄 이야기가 있다면서 한마디합니다. "엄마! 딸은 엄마 비행기 태워줘야해" 왜냐고 물으니 책에서 봤다며 아들은 기차를 태워주는 거라하더군여 "왜 아들은 기차를 태워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