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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콕핏 유닛]의 얌전한 모습... B: 파일럿이 들락날락 이동중일 때는 콘트롤 패널과 스크린이 위로 올라갑니다... C: 그보다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 [어퍼 해치]가 좀 더 위로 제껴진답니다... D: 보기에 시원~하죠? *^^* F. [메인 안테나 센서] 디테일...

사람의 콕핏작업의 붓터치등을 유심히 살펴보는데.....저런 무식하고...그야말로 직선적인 방법은....아직 못본것 같구나 몰드를 일일이 붓으로 그려버린다는 개념인데...........참 무식해 보이지 않냐?^^ 형의 성격이 그대로 뭍어나는 한 방법이라 할수...

주변에 패널이 같이 닦여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지저분하게 삐져 나온 검은색도..신나를 묻힌 붓으로 닦아주고 면봉으로...난다면 하셔도 무방합니다~취미는 자기 만족이니까요~_~; 전방 콕핏도 마찮가지로 면봉으로 버튼을 살려줍니다~ 자이제 버튼이...

노즐도 바꿔야 할까 합니다.... 참 사용한 색은 군제 73번 비행기 회색 입니다. 욕조는 명암도색한것이 조금 보이네요....너무...작은 부품이라서 뭉치치도 않고..... 슬쩍슬쩍.... 조종패널을 유화 검은색으로 처음 해보는데요.. 쉽지가 않네요.. 이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