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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준비사건: 유럽여행가는건 엄마인데 준비는 내가 한 사건이다 (+후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이....짐 될 확률이 더 높음 > 안썼음~~ 1-2-10. 발 해먹 기내에서는 안전규정때문에 못쓴다고 하고, 버스에서는 사용할수...매달려고 했는데 버스에 자체적으로 발판이 있어서 안썼대 비행기는 써둔것처럼 사용불가라서 뭐.. 1-2-11. 비상약 -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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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편한 비행기 발받침 사무실 발거치대 발해먹 202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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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Falls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해먹이다. 어두워지기 전에 독일여자 Lisa, Rajan과 함께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냇물에 들어가서 목욕을 했다. 물이 제법 찼으나 일단 물속에 들어가서 시간이 좀 지나니 참을 만해졌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폭우로 변해서는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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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먹멍·쉬멍” 제주도 여행기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이 혼잡하였다. 짐을 찾아 바깥 통로로 한참 걸어 나와 버스를 타고 렌터카 사무실로 가서 예약해 둔 7인승 카니발을 대여하여 제주도 여행 시동을 걸었다. 차창 너머로 뵈는 4월 중순의 제주도는 찬란한 봄꽃 향연을 펼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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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말라파스쿠아 최신여행정보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 해먹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온 다습하니, 뭐 낮에는 일을 할래도 할 수가 없지... * 안젤리나 식당과 테파니 리조트는 바로 옆에 붙어 있다. * 저녁 먹고, 마사지(2명 600p) 받으러 갔다. 필핀에서 마사지는 안 받아봤는데, 처음으로 받아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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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졌다. 비행기를 타고 버스로 이동하는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백발의 노구를 이끌고 걸어가는 그녀의 발걸음은 거침이 없었다.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린이 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주신 기회 입니다" 그녀의 끝없는 행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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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구 선생님 '약속지키기'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했는데 비행기를 탄것처럼 고요 하다. 내항을 벗어나자 드문드문 보이던 섬들도 사라지고 배 앞으로 펼쳐지는 광활한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많은사람이 들뜬 모습으로 갑판 위에 나와 섰다. 우리는 뱃머리에 서서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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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기내식 논란에 입 연 文 "치졸한 시비… 소관 부처의 일"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에 발붙이고 사는지 ... 국가예산과 공공기물을 함부로 써댄 이유가 이런 비뚤어진 사고에서 비롯됐음을 진작에 알았건만, 지금 하는 꼴을 보니 스스로 고치지 못할 병인 것 같다. 그럼 법으로 고쳐줘야지. 기다리고 있거라. 입 닥치고 .... 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