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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처음 타본 20대 승객, 비상구 '벌컥' 열었다 비행기 처음 타본 20대 승객, 비상구 '벌컥' 열었다 어제(19일) 오후 7시쯤, 광주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한 항공사 여객기의 비상구가 갑자기 열렸습니다. 제주공항으로 갈 준비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노약자 전용 좌석이라거나 그렇진 않지...? 만원 더 내면 지정 가능하길래 할까 싶은데

위급시 승무원 도와야해서 영어해야한대요 우짜죠? 탑승 후 인터뷰해서 안되면 다른자리로 가는거라는데요 인터뷰 어렵나요? 갑자기 멘붕이ㅠ

6시간까진 ㄱㅊ은데 10시간은 첨임 .. 비상구 +13만원인데 넘 비싸서 고민 ㅠㅠㅠㅠㅠㅠ 원래 이렇게 비싸?

방금 인터넷 뉴스 보다가 봤는데 필로폰중독이었대요......ㅁㅊ... 18살이니까 한국나이로는 19~20살이었을거같긴한데.. 아니진짜 뭔 개나소나 마약을... 그리고 징역 고작 3년받았다네요..

걍 젤 비싼 자리가 좋은 건가? 사전 지정 중인데 무ㅜ가 무ㅜㄴ지 하나도 몰겟넴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진짜.... 대단하단말밖에안나옴

항공사의 경우 영어 소통이 불가능한 승객도 비상구 좌석을 이용할 수 없다. -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이 여성은 처음 비행기에 탔을 때 비상구 좌석을 확인하고선 ‘아, 난 누구도 구하지 않을 거야. 무슨 일이 생기면 나를 구해야지’라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