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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협회가 완전 양xx 소굴이네. 2024.08.06
임원은 8명이나 따라갔다. 그리고 2017년 5월 호주 대회에는 임원 5명은 비즈니스석을 타고 가고 선수와 코치진은 이코노미석을 타고 비행기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심 발언’ 안세영, SNS로 추가 입장 “선수 보호 얘기, 은퇴 곡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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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석티켓을 사비로 썼든 국비로 썼든간에 2024.08.09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당신들은 비지니스석에 앉아 편하게 가면서 선수들은 불편한 이코노미석에 앉혀놓고 싶더냐? '비행기 좌석 논란' 배드민턴협회 "현 집행부, 일반석 이용해 아낀 예산으로 훈련 지원" [2024 파 대한배드민턴협회(협회)가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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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에 대한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어요 2024.08.12
붙여주었다느니, 서울에서 1100만 원을 들여 한의사를 모셔왔다느니 하며, 자꾸 생색을 내려고 한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이코노미석에 앉아 올 때, 임원들은 비싼 비즈니스석 비행기를 타고 다닌 이유는 ‘지난 집행부 때의 일’이라며 넘어간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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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협회임원들은 2024.08.07
선수 보다 많은 동행숫자도 줄이고 비행기좌석도 선수들 우선으로 비지니스석으로 하고 임원들은 이코노미석으로 가라. 그리고 개최국 관광이나 현지 유흥업소 출입도 금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