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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한 건 본인임 근데 몇시간만에 호로록 바껴서 J 죽여달라고 쪼르르 달려옴 이때까지도 차곡차곡 비호감 에피를 쌓았지만 이번 회차로 비호감 폭발한 듯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이때까지 대부분의 드라마 남주 원탑물의 여주 롤들이 이랬다는 것... 근데...

내한때 딱히 병크없엇음+ 희찬이 인연+ 홀붕이등등 은근 귀여움받는 케릭인데 어제 비호감행동으로 여럿 실망을보인 홀붕이 현재 여러분들의 민심 호감vs비호감 어디가 정배입니꺼?

열등감에 찌들어서 비호감으로 나오고 결국엔 다시 원래대로 나아지는데 그 비호감으로 나오는 부분이 너무 나같아서 우울해짐

예선없이 바로 결승전 ㄱㄱ 황 존스 공통점 (둘 다 노인정 매치를 원함) 투표하시고 댓글로 사유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도 비호감인데 비호감 맥스 찍음 연예인중에 제일 비호감

속시려 고마 패부려,매가 약이야 맞을래나갈래죽을래나갈래내방에서나가 못됐어못됐어나날이못됐어 잉간아~~~ 나이들수록 비호감 맥스로 찍어주십니다. * 토끼짤은 구글에서 퍼왔어요😚. * 영감은 70년생입니다. *로라 메르씨에 바디크림 앰버 바닐라입니다...

유일하게 입 연 순간이 차 식었다고 데워달라고 할때 ㅋㅋ 계속 침묵하다가 차 식었다고 데워달라고 요구할때만 말하는 인간 vs 대답 이끌어낸다고 지가 아는 대화만 하려는 인간 누가 더 비호감이야? 난 그래도 대답 안하는 사람이 더 비호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