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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사랑. 좋아요좋아. 최고다당신. 국회의원. 박정현님. 대덕구청장. 최충규님.

거품많은 따뜻한 라떼를 먹어야한다고 생각해

고민은 비가 많이 오면 슬리퍼 입고 발이 다 젖었어서 너무 불편네요 근데 레인 부츠 입으면 실내에서도 너무 더워요.. 하 진짜 비싫.. 밖에 나가기 시러용ㅜ 큰 고민은 마카오 콘서트.. 사진 못 찍을까 봐 일이 있어서 못 가까봐 어느 항공권 산지 미리...

To. 여전히 비가 많이 오는 날, 윤대위에게 오빠야~ 안녕! 어제 밤에 비가 진짜 태풍오듯이 왔어... 정말 재택근무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왔는데 글쎄 아침에 일어났는데 비가 안오는 거 있지?? 아주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을 했는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