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화요일 전도현장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목 전도 오전에는 햇빛이 강하게 비추었고 오후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임지연권사님과 김만기장로님 그리고 샘터를 지키시는 권사님들의 헌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람도 있었고 함께할 수 있음이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되는 분들은 오세요~^^
-
[본지-대교협 공동기획①]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 확보 위해 ‘고등교육재정교부금’ 신설돼야”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 임지연 기자] 디지털 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적응할 새도 없이 2024년 한 해가 빠르게 흘러갔다. 2025년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전국에 도입되면서 새로운 교육개혁의 시대가 도래하고, 2023년 신설된...
-
제 16회 양주 전국 김삿갓 문학대회 수상작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은 비를 타고 온다..hwpx 11.56KB 3.일반부 최우수상 이 우_할아버지와 술.hwpx 13.91KB 4.고등부 최우수상 조송이_신록.hwpx 11.95KB 5.고등부 최우수상_문시우_신록의 화전.hwpx 14.95KB 6.중등부 최우수상 김라엘_등불같은 사람.hwpx 11.83KB 7...
-
안 열어볼 수없는 스팸메일 제목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현빈 비 붐 휘성 박구윤 환희 장기하 김용진 신유 간미연 숙희 박지윤 화요비 아이비 박혜신 정미애 오은혜 문세윤 조세호 문세윤 안윤상 황제성 홍현희 도경완 *1983년생(41세) - 박해진 김동욱 손석구 강기영 성훈 배정남 태항호 김재욱 김호영...
-
857기 3대대 040127 오승진 훈련병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어 비가 오길래 친구들이랑 쓰레기통에 버려진 우산 세개 들고 갔다옴 ㅋㅋㅋㅋ 막 찢어져있었엌ㅋㅋㅋㅋ 뭔가 일기 쓰고 있는 거 같은데 너가 요런 내용을 원하는 게 맞을까 난 너가 뭘 하는지 자세하게 몰라서 할 얘기가 내 얘기밖에 없는걸..음...
-
ARCADE 0014 임지연 비평집 ['이후'의 말들] 202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 임지연 건국대학교에서 공부했다. 2005년 계간 [시작]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미니마 모랄리아, 미니마 포에티카] [공동체 트러블] [‘이후’의 말들], 인문에세이집 [사랑, 삶의 재발명] 등을 썼다. 1950-90년대 한국시를 세계(문학...
-
임지연 “여성스럽다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털털” 201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 임지연의 뷰티 화보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영화 속 캐릭터 때문에 분장을 많이 한 탓에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을 많이 알고 있다는 그녀. “피부가 조금이라도 예민해졌다 싶으면 지금 필요한 딱 3가지 스킨케어만...
-
<세월호연대> 시민분향소 지킴이 (4/13~4/16)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회 정민희, 서진경, 박성연, 임지연, 박경희, 이정아(+지인분), 조민정 / 주말을 맞은 분향소에 많은 참배객들이 오셨습니다...묵묵히 분향소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15일 월요일 광산지회 박미연, 장국화 / 아침부터 내리는 비와 바람으로 이른...
-
나의 글 발표_임지연의 연꽃. 주천초 방과후학교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꽃 / 임지연 우리 주천의 자랑 예쁜연꽃 주륵주륵 여름 비 내리면 예쁘게 피어나는 꽃을 볼 수 있지요 우리 주천의 최고 아름다운 연꽃 지금은 봉우리만 있지만 머지않아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지요 우리 꽃을 보며 함께 웃어요~치즈! 2012.06.12
-
9일차 임지연 201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 학교마다 학생들을 끌어들이려고 서로 경쟁을할 것이다.q 만일 학교마다 학생들을 끌어들이려고 서로 경재한다면 학교마다 학교를 비고해 결정하도록 학부모들을 부추기기 위해 광고와 선전을 활용할 것이다.r 가설 삼단법에 의한 논증 이제 이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