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허동會
전 간간이 비오는날에 어느 막걸리 집에서 창단식을...좋은 글귀 또는 사진 올려 주이소. 히히히 사랑...
태그: 친목cafe.daum.net/hdgd1900 랭킹: 1 단계 회원수: 3 개설일: 2008.09.18
카페글 본문
-
5월27일(월)19시..종로3가15번출구..소문난경복집..비가 안와서 취소합니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복집.. 02 - 2275 - 8177 4.모임인원 : 남 : 4명. 여 : 4명. ( 최소인원 8명으로 ) 5.모임회비 : (주류) 남: 4만 여: 3.5만 1테이블당 기본주류 [ 소주2병 , 맥주2병 ] 외 주문시 따로 계산.. 테이블당 남.여가 상의해서 계산.. 현장에 오셔서 닉으로...
-
11년전 사진으로 다시 만난 비오는날 구조되어 5일간 짧은 생을 살다간 아가냥이 비연이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비연아~하며 부르는 동영상의 내 목소리를 듣고서야 이름 기억이 나면서 맨마지막 치료될 줄 믿고 웃고있는 나의 사진까지 보고서 갑자기 울컥했다. 비연이는 2013년 6월 비가 오는날 울고있는 허피스, 결막염등이 심한 2개월추정 아기냥이를 구조...
-
비 오는 날에는 집에만 있지 말고(2)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레베타와 계단 수목원과 멀리 세종시를 조망하는 파노라마 사진 전시실 밖으로 나오면 많은 꽃으로 잘 조성 되어 있어 보는...잡아 본 세종시 파노라마 꿀팁!!!!!!! 7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무궁화 축제가 있다고 한다. 비오는 날 온 식구가 다함께 go
-
한옥집 판넬주택 방부목 목조주택 칸막이공사 이동식 일식집 파고라 탁자 사진첨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더워져서 습도가 장난 아니에오ㅠ 지금 장마철이라 비예보 많이 있어서 비 많이 올 것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당~ (날씨가...위해 공사하고 수리같은거 있으시면 카페, 블로그 오셔서 사진보고 많은 연락주시면 앞장서서 달려가겠습니다. 저희는 고객...
-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지만 활동사진이 올라와서 신난 날 - 윤대위에게 쓰는 105번째 편지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비가 와서 못 갔거든.. 그래서 저녁 드리기까지 시간이 조금 비었다? 그 때 선생님들이랑 쉬고 있었는데 내가 앉아서...오늘 있었구! 또 퇴근하고 오늘은 헬스장도 쉬는 날이라 집에 일찍 가서 쉬려고 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 :) 아빠 고향이...
테이블글 본문
-
완전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진 집 VS 창문 없이 모두 막힌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집 2023.04.26
와도 안무너짐. 대신 웰컴 투 노프라이버시 라이프 시작. 집 위치 못바꿈. 무조건 사람 젤 많은 강남 한 가운데에 살아야함...뜸 이 지역 관광명소 지정돼서 핫플이라고 사람들 와서 사진찍고 감. 브이하고 같이 찍혀주면 사람들 겁나 좋아함. VS 창문...
-
애견유치원:안전문/울타리/호텔장/대기장 시공전문 2024.09.22
**#강아지안전문#애견호텔장#애견울타리#대기장#칸막비#미용부스#이동장#고양이안전문 :애견샵.반려동물 공간 인테리어 전국시공견적문의: **개와고양이집 XXX-XXXX-XXXX 더 많은 시공관련 사진을 보실려면 여기를 참고하심 됩니다...
-
“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2024.04.24
공?”/ “사진 잘 나오는 아산 피나클랜드 간당.” 이는 요즘 10대부터 60대까지 흔한 모바일, 인터넷 SNS 대화방 말투이다. 그런데, 이런 21세기형 디지털 말투는 알고보면, 600년전인 15세기에 재상을 지내던 어르신이 가장 먼저 만들었다. 검은 소를...
-
진짜 내가 생각해도 신기...(별 내용 없는 매우 긴글!) 2024.02.05
가장 사랑했던 사람 같음 예전에 자취할때 그사람 집 근처에 살았었는데 항상 버스 탈때마다 한번만 마주치고 싶다 죽기전에 한...아는척도 못할테지만 그냥 궁금해 너무너무 아직도 싸이월드 사진 가끔 본다... 걍 내 이상형과 진짜 비슷했고 성격도 너무...
-
필사 하기 좋은 문구 모음 ✏️ 2024.01.11
너의 사진이 지나가. 너는 파티용 동물모자를 쓰고 눈물을 씻고 있더라. 눈밑이 검어져서는 야윈 그늘로 웃고 있더라. 네 웃음에 나는 부레를 잃은 인어처럼 숨 막혀. 이제 네가 누군지 알겠어. 있잖아, 잘 있어? 네가 쓰다 지운 울음 자국들이 오로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