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주방용 칼 201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어온것을 내가 가지고 와서 갈고 닦아 사용했다. 마나님이 대경질색 하더니 칼의 절삭력이 우수하니 국산칼은 버리고 내내 이것만 사용한다. 스위스의 빅토리아 녹스 칼 좋은칼이 많아서 쓰지않고 그냥 보관만 하고 있다. 회칼 회 칠일은 없지만 칼의...
-
출국준비물 ~~~첨 출국하시는분들 참조하세요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수임 양말 3개 팬티 3개~~~~~~~~나머진 뉴질에서 살 예정(결코 이걸로 버티진않습니다^^:) 진짜 후레시조맨한거,빅토리아 녹스 맥가이버칼,손톱깍기 간단한 구급세트(대일밴드,연고,펜잘몇알,등등) mp3(512kb)~~음악도 듣고,농장일할때 귀에 라디오꼽고...
-
스위스.....꼬옥~ 가고픈곳~~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기를 마시며 호수가를 거니는 기분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기차 시간이 되어 갈즈음 친구들에게 선물로 줄 빅토리아 녹스(맥가이버)칼을 사려고 이곳 저곳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루쩨른의 가장 번화가를 따라서 돌아다녔다. 역시 수제명품시계의...
-
캠핑명품 10가지 <퍼옴> 200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린 줄에 전기 소켙을 하나 달면됩다. 전구를 끼워 텐트앞에 묶어두면 됩니다. 아주 싸고 실용적입니다.다음으로 빅토리아 녹스는 명품입니다만 칼의 길이가 짧은 것은 요리하기에 조급 불편합니다 가급적 칼이 길은 것이 편리합니다. 아1 그리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07. 7. 30.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인터라켄 가는 길 200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다. 그리 멀지 않지만 가는 길가에는 관광객을 위하여 이곳의 명품인 시계가게가 아주 많다. 그리고 빅토리아 녹스라는 빨간 집을 가진 칼을 파는 가게도 아주 많다. 가게 마다 관광객이 우글 거린다. 모두들 이곳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들이다...
-
여행시 유용했던 물품들... 200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돌방에서 등지지고 자는 한국사람의 특성상 잘때 으슬으슬 추우니깐 서럽고 춥고 정말....ㅠ.ㅠ 2. 스위스 칼 빅토리아 녹스에서 나온 작은 칼있죠? 정말 유용하게 썻습니다!! 손톱깍기가 달려있는게 좋더라구요..^^ 3. 종이컵 라면 전 먼저 내용물을...
-
i_tour, 여행에 도움이 되는, 여행 중 베스트 5 200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빅토리아 민박(런던) 3. 가가호호 민박(파리) 4. 움밧 호스텔(빈) 5. 밥퍼주는 아줌마(프라하) <벨리호스텔 창밖에서 보이는 스위스 전경> + 좋지 않은 숙소 베스트5 1. 반고호 유스호스텔(벨기에) - 리셉션 불친절 <대부분 친절했으나, 힘들게 찾은...
-
[prochaska] 유럽산책 Let's go~~어딜찍어도 엽서가 되는 나라 : 스위스 2편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어도, 그 남자는 엉덩이를 피하지 않았다. 내려와서 인터라켄 시내를 구경하였다. 스위스는 맥가이버 칼이 유명하다. 브랜드 이름이 빅토리아 녹스... 특별히 아빠 선물을 위해 아빠 이름을 영문으로 멋드러지게 새겨서 작은 놈으로 샀다. 그리고 숙소...
-
영국 여행기 8 --에든버러 2015.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하여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붙였다. 1873년 5월 1일 잠들어 그의 심장이 웨스터민스터 사원에 묻혔다. 중앙역 바로 앞에는 스코틀랜드 갤러리가 있다. 스코틀랜드 국립 미술관이다. 다시 스콧 기념비로 걸어간다. 프린세스 거리에 있는 가든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