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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정리-화장품,가방,의류,생활용품,레인부츠,컵라면 등등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불 빅토리아시크릿 립밤 핑크+펄 용량 완전 많음(거의 새제품, 사용횟수 5~10회정도) 입술에 대고 바르지 않고 손가락으로 발랐습니다~ 3불 1. 시드물 Q10 필링젤 1번사용 (원래 안쓰는데 가지고왔으니 쓰겠다고 하고 한번썼어요...) 5불(예매중) 2. V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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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여행 따라 다녀온 멜버른.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주시겠어요?^^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여기서 제일 보고 싶었던 건 사서함들에게 남겼던 편지였는데 그 방 전시가 5월에 끝났다...인화해간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호시어 레인은 드라마에도 나와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지금은 다른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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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이과수 폭포(아르헨티나 푸에르토 이과수와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수)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레인들이 다수 정착한 타라파카와 아리카 지역을 칠레 영토로 인정해 분쟁을 종식시켰다. 잉카제국의 종주국이자 스페인 식민지의 중심무대였던 페루에 대해서는 칠레도 계속 싸우기가 껄끄러웠던 모양인지 일부 점령지만이라도 돌려주었다. 그러나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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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 201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가방 좋은 자물통을 채웠다고 하는데... 잠비아 입국 비자비가 50$씩이나 받아가는 것을 보니 빅토리아 폭포라는 세계적인 관광지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컸다.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와 남미의 이과수 폭포와 함께 세계 3대폭포이기 대문에 더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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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20 - 짐바브웨(빅토리아 폭포) 201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가방 끄는 소리가 덩달아 들린다. 조심스럽게 서둘러 가는 것 같다. 아침 식사도 먹지 않고 가는 것 같다. 숙박비에 아침 식사가 불 포함인가보다. 우리도 일어났다. 아직도 비가 내린다.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먹는다. 먹는 사람이 우리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