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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빅액스를 가볍게 피하고 고블린로드에게 바짝 붙은뒤 2단 옆차기로 고블린로드의 복부를 강타했다. 퍽! - 크륵! 상당한 고통이 있는지 고블린 로드의 신형이 휘청거렸다. 이런 찬스를 놓치는 것은 바보나 할 짓!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나는 그런 바보가...

별명인 '빅 마라'의 마라가 바로 이것이다.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라 또한 적나라한 음경의 형상을 하고 있다. 욕계를 포함한 욕망의 세계의 가장 위에 있는 타화자재천을 '제육천'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마라는 '제육천마왕'이라고 불러도 무방...

이 '빅슈'에게는... 특이한..성질이 있단 말이야..!!" "특이한 성질이라니?" "바로,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 수 있게 말이야.. 우리는 지금... 인간이 아니잖아... 잔인한 짓을 하고 있는... 치사한 놈들이잖아...!!!!!!" "너.. 우리 종족을..배신하려고...

랙과 퀘스트 불가능으로 인하여 아는 제2의나라를 하던 동생들 형님들과 대거 시작하였지만 모두 접고 저만 약 2주가 지난 4월중순부터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5월3일 갑자기 저녁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길드 탈퇴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