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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9.10.(화) 새벽기도회 (찬송) 183장 빈들에 마른 풀같이 (성경) 수 3:11-17 물을 건너 가라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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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안위를 위해/2022년 12월 2일/예부터 도움 되시고,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바다에 놀이 치는 때,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w a refreshing; Come, and now honor Thy Word. 4.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O that today they might fall, Now as to God we're confessing, Now as on Jesus we call! 5.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If we but trust and o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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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차 찬양과제곡(2018/10/1~10/31) 빈 들에 마른 풀같이 (A) 201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도록,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찬양과제곡은 찬송가 183장(통합172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로 정하였습니다. 원곡은 A# key 이나 하모니카가 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A key 로 하겠습니다.(다른 key로 하셔도 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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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 마른 풀같이[A#,B,D#]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FT7GheUd9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