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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말.빈말♡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었지?”라는 말과 함께 그저 안아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나. 조금 더 힘낼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정말 간절히 원했던 건 어떤 판단도 힘내라는 말도 아니었는데. 부디 당신을 향한 나의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가 되고픈 간절함이 당신의 맘에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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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말... 빈말...??? 200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낭독을 따라 칠 때 "빗말" 이라는 말이 나와서 따라 쳤는 데 한글에서 수정할 때 자꾸 틀렸다고 빨간줄이 그어져 있고 바른말에는 빈말이라고 있네요 시험에 이말이 나오면 "빗말" "빈말" 뭐가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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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말 / 북한말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빗말 주발 뚜껑 보깨 정사각형 바른사각형 질경이(식물) 길짱구 지하수 땅속물 쥐가 오른는 것(경련) 쥐살 작살, 물고기를 찔러 잡는 도구 뭇대 작전 타임 분간휴식(分間休息) 주유소 연료공급소 졸망졸망한 조무래기 졸망구니 작은 손도끼 좀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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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SKY함께 북한말 배우기 201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빗말 894 잠나라 꿈나라 895 잠수교(潛水橋) 잠김다리 896 잡곡밥 얼럭밥 897 장구벌레 곤두벌레 898 장난감 놀음감, 놀이감 899 장단점(長短點) 우단점(優短點) 900 장모 가시어머니 901 장신구 치래거리 902 장아찌 자짠지 903 장인 가시아버지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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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바보같이 널사랑해서..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빗말이라는거 다알아.. 하지만 알면서도 불안하고 속상하고 그 말들이 가슴속 깊이까지 박히는 이유가 먼지 모르겟어. 내가 너무밉다 내가 널 이렇게 만든것같고.. 다신 않그럴께.. 정말 다신 너 속상하게 화나게 짜증나게 않할게. 니가 하라는 데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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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ㅇ ㅔㅎ ㅕ..속상해..슈_슈 200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빗말이라두... 좋게 안하거든요..;; 힘들구나..생각하시구... 그냥... 기분 푸세요... 그리구..남친분도..쫌 괜찮아지면.. 치.~ 그러면서..애교두 부려보시구요..! 힘내세요~!!☆ --------------------- [원본 메세지] ---------------------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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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넘 거맙씀당~(__ㆀ 200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분들두 다시 모이기루?? 이그.....죄송해라....ㅠ.ㅠ흑흑 빈말 아녜여! 진짜 존경 스럽씀+_+ㆀ 글구 토욜이나 일욜일은 무슨...넘 감사드려요.. 존경이라니.. 어흑..ㅡ.ㅜa 빗말인진 알지만 넘 기분 좋네요.. ㅋㅋㅋ 은정님~~ 어제 못나오셔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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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써요!! 빗말=>빈말 200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턴~빈말로라도 잼있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본 메세지] --------------------- 흐음...좀 엉성하고 썰렁하셨죠? 원래 연습할땐 애들이 참 잘했었는데...막상 실전에서는 좀 긴장했나봐요...^^;;암턴~빗말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