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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여러군데 있었고 그 빈방은 마치 고시원 쪽방처럼 작았고 어느곳은 비어있기도 했다. 사람들은 빈방을 하나씩 차지하고...어쩌구저쩌구리 하면서 잠이 깬것 같다. 혹시 꿈해몽이 가능하신분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시면 도사로 모시겠습니다요...

꿈해몽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조기은퇴 목사의 아내입니다 몇년전에 어려움속에서 나와서 새로이 개척을 했고 그 교회가 일반교회가 아닌 기도하는 집처럼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주님께서 새롭게 만나 주셨습니다 또 저를 신학교에 보내 주셨는데...

어떤 빈방에 들어갔어요 모르는 사람들 몇멍과 있었는데 어턴 분이 들어 오시더니 제기까지 준비하고 하시며 칭찬해 주셨어요 전 그냥 있어서 가져온 거예요 그랬어요 6. 할머니가 오신다고 하셔서 친척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떤 낯선 두 여자가...

제가 잠시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저희 원룸에서 빈방에서 잠시 쪽잠을 자려고 아무것도 없는 방안에 친구와 단둘이 잠이 들었습니다. 꿈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친구와 함께 지하철을 탔는데 강남역에서 이유없이 내리게 되었습니다. 역 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