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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五.貴賤貧富：5.귀천 빈부 * 현대에서의 상황을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삼아 둘러 보십시요. 이 카페를 지속해 오신분들은 해석이 스스로 궤도에 오르고 있으십니다. 지속적으로 오시어 한자에 익숙해지시기를 권합니다. 우리네 고전들을 보다보면...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20-4 오창광(이범구 처) 성사께옵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의 빈부, 귀천, 생사, 고락이 다 자기가 스스로 지은 대로 말미암은 것이요, 하늘이 후하게 하고 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니라” 하시다...

바람은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고 햇볕은 음지와 양지를 나누지 않는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만 바다로 가면 하나가 된다..부처님법은 더럽고 깨끗한 경계를 넘어서 일체 모든 중생이 하나임을 고요히 설하신다. 열반과 해탈은 땟목과 같아서 이쪽...

의미 안에 들어있는 0과 1이라는 디지털 기호를 코드로 성경말씀을 풀어내는 태승철의 오늘의 번제 <예수님 몸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공용>의 줄거리 : 예수님의 몸은 예수님과 나의 공용입니다. 예수님의 몸은 남녀노소 공용입니다. 빈부귀천 공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