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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착한 사람이 너무나도 필요했는지 꽃다운 나이 26살이였던 빈이를 이리도 빨리 데려가셨을까 빈이가 아직 살아있었다면 28을 달리고 있었을텐데 사실 빈이가 여행간지 2년이 다되가지만 이 사실이 실감이 안나서 이젠 눈물도 안나와..당일날만 눈물...

여러분! 빈이가 왔어요!! 잘 지내고 있었어요!? 요즘 따뜻해진 날씨를 보면서 여러분 생각을 더 하게 되었어요! 날씨 덕에 자주 걸어 다니게 되었는데 걸으면서 이쁜 풍경을 보면 꼭 여러분들이 생각나더라고요! 밥은 먹었는지, 지금은 뭐 하고 있는지...

이건 빈이 돌잔치에 성주 이건 민율이 돌잔치에 동일ㅋㅋㅋ 심지어 준이 빈이 다감

겨울에 누워 만끽 하시는 중이신 ㅇㅇㅇ님 ^^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못본걸 보았다고 자랑하셨지요^^ 사진으로나마 잘 봅니다 발바닥에 땀나게 걸었다고 양먈 갈아 신으시던 ᆢ 휴식시간 짧았지만 파도때매 기뻐했지요 그녀의 투정과 ^^ 쪽감을 나누던 따듯한 마음.. 이번 두구간은 왼지 길지가 않은듯...

기사에 나온다.... 역시....

술먹어그런가..늙었네

까먹고 있었는데 덕킹 영상이 올라갔더라구요 처음 으로 완전 대단한 곳에ㅠ올라간 제가 편집한 영상😊😊😊 https://youtu.be/5xV332wlENU?si=zyxVca2T7hLXASfx

있는 거 개귀여워ㅠㅠ나 진짜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결국 '차니야~'만 나왔는데 걔가 솜사탕처럼 달달하게 웃어줬어🫠 3. 빈이 케빈!! 아 진짜 빈아ㅠ 드디어 우리 하이터치했다ㅠㅠ😭 와 너랑 이렇게 가까이서 만나다니 진짜 너무 행복했어! 내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