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
HANKKAL(한깔)
유니크함 물씬.평범한 스타일 거부하는 언니들만!!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빈티지 라방 존나 웃겻던거 계엄령이 뭐예요 언니들?? 심각한거예요? 발언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드로 틀어놓고 폰으로 뉴스랑 ㅈㄴ 보다가 이 말 듣고 뇌정지 옴 ㅋㅋㅋㅋㅋㅅㅂ 그뒤로 현타 와서 안 들어감
-
24.10.1.6[@lee_hyolee 공유]이효리언니 인별스토리- 잼빈티지 앓이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instagram.com/stories/lee_hyolee/3476128480390293145?igsh=MWQ0OW5zbzVjemM3cQ==
-
빈티지 가게 어디로 가?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션에 관심 생겼는데 1도 몰라서.. 저번에 언방에서 어떤 언니가 빈티지 온라인샵 하나 올려준건 저장해두고 가끔 보는데 오프라인 매장은 어디로 가? 강남에도 있을까? 아님 홍대 가야돼?
-
빈티지 블루스 / 서이정 (경남지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려받을 언니가 없었고, 내가 입은 옷을 물려 줄 동생이 없었다. 아버지 가시고 살림이 쪼그라들어 커가는 딸에게 사계절 입을 옷 마련하기도 엄마에게는 버거웠을 것이다. 외할머니는 진주에 살고 있었다. 이웃에 꽤 살만한 집에서 안 입게 되는 옷들을...
-
빈티지 파카 75 인시그니아 "얘, 괜찮은 거니?" ㅜㅜ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빈티지 펜이 파카75 인시그니아입니다. 애가 사진으로 봤을 때 뭔가 살짝 가련한 느낌에 꼬질꼬질하구나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또 괜찮은 거에요. 그 정도의 세월의 때 정도야, 괜찮아~ 싶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얘가 굳은 잉크를 한가득 끌어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