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달달한 맛이 어우러진 카이막. 참고로 가게 내부가 협소하니 서둘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타샤의커피 XX@XX 카페와 빈티지숍으로 운영하는 타샤의 커피. 핸드 드립커피 전문점으로 원두가 다양하니 사장님께 추천받아 주문해 보자. 이외에도...

키작고 싱그러움이 가득한 잔디가 있는 마당은 없지만 요 가든수레에 로망을 담고 싶었답니다. 하이디 마음을 셀레게 하는 타샤의 정원가든 수레 너무 이쁘네요. < 화사함과 빈티지가 가득한 가든 수레 > 나뭇결이 너무 예뻐 굳이 페인트 작업을 안해도...

비밀창고.. 저는 저곳을 타샤의 창고...보물이 가득한곳..이라고 부르려고 해요 어제 리얼 엔틱으로 바잉해오셨다는.... 가든...보이네요.. 진짜 싱그러운 느낌... 미니어쳐 같지만 2층에서 내려다본 전경.. 아......빈티지한 느낌들.....가지고 싶지만...

출처 : 여성시대 portraitofaladyonfire 여시들과 나누고픈 영화 캡쳐들 입니다~~! -타샤 튜더 -빅 -녹색광선 -의식 -판타스틱 소녀백서 -미치광이 삐에로 -우리의 20세기 -아멜리에 -커피와 담배 -사랑과 경멸 -죽은 시인의 사회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

자신이 원하는 일을 꾸준히 해온 동화작가 이자 원예가인 타샤튜더의 90여년간 담은 회고록 같은 다큐멘터리 입니다 사계절은 물론 집안 곳곳에 빈티지한 오브제 식기등이 그녀의 모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원을 아름답게 하루하루 꾸준히 가꾸는 모습...

공예,빈티지가죽공예도 하고있죠 ) 서식지_ 공방은 구리, 집은 분당.... 좀 멀어요 (구리인근 벙개해요~~~) 4. 옹샘, 여우샘, 리뽤반에게 한마디~~ 옹쌤~~~~~ 여우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리뽤반 여러분~~ 우리 친해져요~~^^ 마지막으로 사진...

씨는 타샤의 정원을 꿈꾸며 일군 이곳에, 각자의 성을 따 ‘고신정원’이라 이름 붙였다. 꾸미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정원에 들어서면 어느 동화 속 들판인 듯, 숲속 오솔길인 듯 느껴진다. 전주에서 교직 생활을 했던 두...

박미선 다음아이디 XX@XX 카페닉넴/다음닉넴 :타샤의정원장미 입금계좌(선택) :하나은행 ***-******-***** 판매자...액자 2000원 (판매완료) 가로 14.5센티 세로23.5센티 2.빈티지 비누 케이스 2000원 -판매완료 (이뻐서 모셔만 두었답니다...

키우지 않으면 장소와 상관없이 잘 자라지 못한답니다. 타샤의 정원을 상상해보세요.” 블루멘파크 박민정 실장은 실내에서 잘...제작. 빈티지 스쿨 체어와 독일에서 1950년대에 제작한 빈티지 화분 스탠드는 호사컴퍼니. 빈티지 스쿨 체어에 걸어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