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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목) 어린이 한자교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앞 문장과 뒤 문장을 이어주는 '~하는 바'로 널리 활용되는 글자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 한자 빌공 '空' 은 머리 위에 덮어씌운 천정은 하늘과 같다고 하는 텅 빈. 하늘 空 을 의미하며 부수는 穴 부수 글자를 포함한 총획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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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ㅠ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권력~? 요즘은 한자가 바뀐듯., 빌공으로~~허수아비경찰! 그것도 양반의 고장 내고향 충청도... 천안에서...씁쓸! 제가 가서 맞짱 떠 줄까봐요~! 한주먹꺼리도 안되는 애송이가.. https://youtu.be/9C7S6folQ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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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工夫(한자로 배우는 골프 교훈 10계명)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工夫(한자로 배우는 골프 교훈 10계명) 1. 骨道遠險 磨劍無銹(뼈골 길도 멀원 험난할험 갈마 칼검 없을무 녹슬수) 골프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니 칼을 갈아 녹슬지 않게 하고 2. 硬肩誤打 脫力直打(단단할경 어깨견 그르칠오 칠타 벗을탈 힘력 곧을직 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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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는 노장사상가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하게 사용하여 온 것이다. 해서 필자는 한중일 삼국의 불교는 노장사상 뿐이라고 하는 것이다. 글자 그대로 즉 한자를 뜻으로만 풀면 沖(빌충, 비었다) 空(빌공, 비었다) 無(빌무, 비었다)이다. 沖, 空, 無는 모두 비었다=빈 것이다. 해서 같은 말이다...